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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인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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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개인생가

    김개인은 오수 의견 비에 나오는 인물로 천 년 전 신라시대 때, 이곳 영천에 살았던 사람이다. 주인을 위험에서 구하고 죽은 충견의 넋을 기리기 위해서 매년 4월 말에 5일간 의견문화제가 열린다. 행사에는 김개인생가지터울림, 충견을 형상화한 가장행렬 농악공연, 노래자랑, 전국개달리기대회, 전국 예쁜 개· 못 생긴개선발대회, 우수견초청묘기대회, 의로운개시상, 개 가면무도회 등이 있다.

    술 취한 주인을 구한 개 김개인은 오수 의견 비에 나오는 인물로 천 년 전 신라시대 때, 이곳 영천에 살았던 사람이다. 임실 오수에 있는 의견 비에 대해서 고려 고종 때 최자((崔滋) : 1188∼1260)의 『보한집(補閑集)』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고려시대 거령헌, 오늘날의 전라북도 임실군 지사면 영천리에 살던 김개인 (金鎧仁)은 충직하고 총명한 개를 기르고 있었다. 어느 날 동네잔치를 다녀오던 김개인 술에 취해 오늘날 상리(上里)부근의 풀밭에 잠들었는데, 때마침 들불이 일어나 김개인이 누워있는 곳까지 불이 번졌다. 불이 계속 번져 오는데도 김개인이 알아차리지 못하고 잠에서 깨어나지 않자, 그가 기르던 개가 근처 개울에 뛰어들어 몸을 적신 다음 들불 위를 뒹굴어 불을 끄려 했다. 들불이 주인에게 닿지 않도록 여러 차례 이런 짓을 반복한 끝에, 개는 죽고 말았으나 김개인을 살렸다고 한다. 김개인은 잠에서 깨어나 개가 자신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쳤음을 알고, 몹시 슬퍼하며 개의 주검을 묻어주고 자신의 지팡이를 꽂았고 나중에 이 지팡이가 실제 나무로 자랐다고 하며, 훗날 ‘개 오’(獒)자와 ‘나무 수’(樹)를 합하여 이 고장의 이름을 ‘오수’(獒樹)라고 부르게 되었다. 충견의 넋을 기리는 의견문화제 주인을 위험에서 구하고 죽은 충견의 넋을 기리기 위해서 매년 4월 말에 5일간 의견문화제가 열린다. 행사에는 김개인생가지터울림, 충견을 형상화한 가장행렬 농악공연, 노래자랑, 전국개달리기대회, 전국 예쁜 개· 못 생긴개선발대회, 우수견초청묘기대회, 의로운개시상, 개 가면무도회, 등이 있다. 김개인생가지터울림은 의견제의 주인공인 오수 지방의 개와 주인 김개인이 등장하여 김개인의 생가 터에서 여는 풍물마당이고, 전국개달리기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개들이 벌이는 달리기 시합으로 소형견·대형견·장애물 경주로 나뉘어 열린다. 임실군 지사면 영천리에 김개인의 생가가 복원된 이유는 주인을 구하고 목숨을 바친 개의 충성과 의리를 기리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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